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타임라인 (문단 편집) === 2015년 10월 전반기 === * [[10월 1일]] * 새누리당, 역사교과서 개선 특별 위원회 구성, 위원장 김을동 최고위원.[[http://news1.kr/articles/?2445841|#]] * 전국 역사교육과 학생회 연석회의[* 역사 교육과가 개설된 전국 23개 대학 학생회의 연대 조직으로, 이 선언에는 23개 대학 학생회가 모두 참여하였다.], 서울 종로구 흥사단 기자회견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1/0200000000AKR20151001100300004.HTML?input=1195m|#]] * [[10월 5일]] - [[경희대학교]](116명), [[목포대학교]](48명), [[인하대학교]](90명) 교수들이 국정화 반대 성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61515241&code=940401|#]] * [[10월 6일]]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6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기존 검정교과서 근현대사 집필진의 사상 문제 거론 [[http://www.hankookilbo.com/v/7e6ae42353bb4c658a567e745a918ae1|#]] * [[춘천교육대학교]] 교수협의회, 한국사 교과서 국정제 반대 성명서 발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61515241&code=940401|#]] * 작가 [[복거일]],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양동안]], 국정교과서 긍정적 입장 피력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006010003343|#]] * [[10월 7일]] - 정부와 여당이 한국사 교과서를 국가에서 발행하는 단일 교과서로 전환하기로 잠정 결론 [[http://www.ytn.co.kr/_ln/0101_201510070900067974|#]] * [[10월 11일]] *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 집필자 협의회, 국정화 반대 성명서 발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510111511201&code=940100|#]] * 야권신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천정배]] 의원, 비상대책 회의를 촉구 [[http://news1.kr/articles/?2454740|#]] * 경상대 교수 67명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0385|#]] * [[10월 12일]] * '''교육부, 국정 교과서 전환 예고 발표.'''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1012125346476|다음 달 2일까지 구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고시가 될 경우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2011년 검정 교과서로 완전히 바뀌고 나서 6년 만에 국정으로 회귀하게 되며, 이 교과서는 2017년 부터 보급될 예정.[* 이것 또한 굉장한 문제이다. 2017년 보급이라는 것은 2016년 말까지 교과서 제작 및 검수가 모두 완료되어야 한다는 소리. 발표 나온 시점이 2015년 10월 12일이다. 지금부터 저자진 구성하고 해도 2015년 12월 정도에야 본격적인 팀이 운영될 것이다. 1차 검토 및 2차 검토 시간을 각 3개월씩만 잡아도 9-10월에는 일단 검토본이 완성되어야 한다는 소리고, 편집 및 교열 기간까지 감안하면 정말 집필 기간이 5개월 남짓 남은 상황이다. ~~검토를 안하면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81&aid=0002615349|#]] 유신 시절 국정교과서로 넘어오기 전 단일본 교과서가 2개월만에 나온 거랑 어째 굉장히 느낌이 비슷하다. 실제 최초의 역사 국정 교과서도 1973년 6월 9일 결정나서 1974년 3월부터 사용되었다. 즉 절대적인 시간 부족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류가 나지 않기를 바라는 게 신기할 상황이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나름 집필진을 구성해 놓았다고 했지만, 내부 관계자는 '''그 집필진 목록은 희망사항에 가깝고 그분들이 집필을 맡지 않으려 할 것'''이라 했다.][* 이 문서에서도 이날 확정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아직은 확정이 아니다. 이날 발표는 행정'''예고'''이며 앞으로 11월 2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차후에 확정된다.] * 전국 69개 역사관련 학과 학생회와 3개 대학원 학생회 그리고 학부생 1086명 대학원생 104명 졸업생 801명 총 1991명이 개인 연명한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60410810731228&id=758030824302560|<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 규탄 및 철회를 요구하는 역사학도(학부생,대학원생,졸업생) 긴급 공동선언>]] 발표.[*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004|역사학도들, ‘정권의 하수인’ 되길 거부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389.html|전국 역사학도 “국정화는 ‘신화’를 역사로 대체하겠다는 헛된 노력”]]] * 광화문 광장에서 반대시위 중이던 대학생 일부를 연행했다. * 교육부는 새 국정교과서를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지칭하였고, 정부와 여당은 청와대와 조율해 이를 '''국민 통합을 위한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최종 명명하였다. * 김재춘 교육부 차관, 현행 교과서의 독재라는 단어 사용이 북한보다 남한에 훨씬 많다고 비판(북한 2회, 남한 24회 언급).[* 어느 교과서인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현재 채택율이 가장 높은 검정 교과서이며 고등학교 3학년이 사용하고 있다고만 언급하였다. 조갑제닷컴의 자료를 보면 실제로 이런 경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이 자료에도 2번, 24번 같은 극단적 횟수 차이가 나오지 않아 출판사들은 모두 이게 어느 출판사의 어느 교과서인지 찾고 있는 중이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7968&C_CC=AZ|#]] 근데 이 말은 굉장히 황당한 것이, 애초에 현대사 부분에서 남한 관련 서술이 많겠나, 북한 관련 서술이 많겠나? 그나마도 북한에 대한 서술이 지나치게 길다며 그것을 종북으로 몰아간 적도 있다. 이런 수치상의 비교는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소리다.] [[http://news.joins.com/article/18844682|#]] * [[경상대학교]] 교수진 67명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교수 선언문을 발표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79&aid=0002758231|#]] * [[10월 13일]] * 실험용 국정 사회교과서 5학년 교재에 실린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특히나 문제가 되는 내용은 '을사조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고 적혀있어 얼핏 봐도 일본의 입장에서 기술한 것처럼 보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87666|더욱 심각한것은 실험용 국정 사회교과서에 나온 '을사조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는 표현이 실린 대목이 표면으로 나타난 게 불과 국정 교과서 전환 공식 발표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며]] 이 문장을 포함한 문제가 되는 다른 표현들이 수정되지 않고 국정화 교과서 내용으로 정식 채택 될 시 '대한민국의 지도자급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대놓고 부정하는 것'으로 확대 해석이 가능하므로 엄청난 논란의 가능성이 있다. *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44748400480141002|대정부질문 첫째날 '을사조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등 문제가 되는 내용들이 공개되자마자 여야간의 국정화 공방이 격화되었고, 민병두 의원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대목을 언급하며 해당 교과서를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건네기도 했다.]] * 대한민국의 주요 대학 교수들이 잇따라 국정 교과서 반대 성명을 내거나, 집필 거부를 선언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41565|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13명 전원이 국정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41004491&code=940100|경희대 사학과 교수 전원이 국정 교과서 집필을 거부했다.]] * 이미 서울대, 고려대 등의 역사교수들도 국정 교과서를 반대하는 성명을 내었다.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409165689439&outlink=1|국정 교과서에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역사교수의 수가 전국적으로 이미 1000여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41805371&code=940100|고려대 한국사학과와 역사교육과, 사학과 교수 전원이 국정 교과서 집필 참여를 거부하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 [[http://news1.kr/articles/?2457807|새누리에서 우리 학생들이 주체사상을 배우고 있다는 플랜카드를 내걸었다.]] * 김용익 의원이 [[https://twitter.com/yikim1952/status/653813050160508928|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국정교과서 반대의견 제출 방법을 안내하는 트윗을 올렸다.]] --RT를 하면 의원님이 프로필의 덕스런 문구를 읽어주신다 카더라.-- * [[10월 14일]] *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개발 업무를 맡은 국사편찬위원회(국편)는 내부적으로 집필진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 집필진 공개 모집도 공고할 예정이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2932587|고려대 역사관련 교수 22명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집필 거부’ 의사를 밝혔으며, 국사편찬위원회는 집필진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는 기사 내용이다.]] * 13일날 공개된 실험용 국정 사회교과서에 담긴 내용 중 을사조약에 대하여 '성공적'이라는 등의 내용이 공개되자 '새정치민주연합'측에서는 집중 반대서명 및 국정 교과서 저지 운동을 추진한다고 한다. * [[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529|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 ‘교과서 국정화반대 서명운동 돌입’]] *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9638|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은 국정화 교과서를 친일·독재교과서로 규정하고 국정화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 서울 일부 대학생단체와 보수시민단체는 붉게 물들인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잡아야한다며 국정화 교과서를 지지한다고 한다. ~~일부라고 썼지만 모두 알 만한 그 단체들 맞다.~~ * [[http://www.dailian.co.kr/news/view/532541/?sc=naver|새정치민주연합의 국정교과서 저지운동에 맞서 보수 시민단체가 1인시위나 기자회견 등 여러방법으로 국정교과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http://news.jtbc.joins.com/html/932/NB11060932.html|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JTBC 여론조사 결과]] * [[https://www.youtube.com/watch?v=gpjrrcQ8Zfg&feature=youtu.be|JTBC 뉴스룸 2부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권희영 교수(교학사 역사 교과서 대표 집필진),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 vs 새정치연합 유기홍 의원,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연구교수 이신철 교수(전 천재교육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라는 구성으로 토론이 벌어졌다.]][* 시간이 50분 가량이라 안 볼 사람들을 위해 요약을 하자면, [[권희영]] 교수는 트롤링, 강은희 교수가 [[권희영]] 교수의 입을 막으면서까지 ~~다소 미흡한~~ 반론을, 하나 유기홍 의원과 이신철 교수는 거의 막히지 않고 맹공했다.] * [[10월 15일]]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01508397666357|새누리당이 "학교가 종북좌파 혁명전사 양성소"라며]] 역사교과서 건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5905|'수탈'과 '수출'을 구분하지 못하는 권희영 교수의 명언, 한번 살펴보고 각자의 가치관대로 판단해보기 바란다.]][* 단, 이 부분은 정치적 논리를 배제하고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당시 일본으로의 쌀 유출은 주로 일본인이나 친일파로 이루어져 있던 지주층이 일본으로 쌀을 파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물론 그 가격이 굉장히 쌌던 것은 사실이나, 조선 내에서 파는 것보다는 지주들 입장에서는 돈이 되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일본과 지주와의 관계에서는 수탈이라고 부르기 어렵고, 굳이 안 좋게 보더라도 불공정 거래 정도에서 바라봐야 한다. 간단하게 다른 나라의 예를 보면, 인도에서 아편을 재배하여 청에 팔아넘기던 삼각무역 또한 수출로 보지 아편을 수탈했다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예시가 뭔가 이상한데? 중국 정부가 자국 내에 아편 부족현상을 해결하려고 정책적으로 인도에 아편을 심은게 아니잖아.~~ --무슨 중국이 인도 정복해가지고 친중국파에 땅 줘서 아편장사하게 했나?-- 반대로 지주층과 소작인 관계에서는 수탈 관계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 이러한 사실 관계를 단순히 일제가 조선의 쌀을 수탈했다고 표현하면, 그 중심에 있는 친일파 세력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일제가 쌀을 강탈한 것으로만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일제를 절대악으로 기준하고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친일파 등 조선 내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강단 사학 내에서도 어느 정도 비판하는 부분이다. 현재 국정화 반대 세력 내에서도, 이러한 표현의 문제에 집착하여 이를 지나치게 친일-종북 대립으로 보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사실 국정화의 가장 큰 문제는 그것이 친일이냐의 문제 이전에, 국정으로 상징되는 지나친 정부 관여 정책이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라는 대의에 어긋난다는 원칙적인 측면이다.][* 물론 이러한 구체적인 설명 없이 단순히 '일본에 쌀을 수출했다'는 묘사만 적어두었을 때 그것이 어떤 느낌으로 학생들에게 다가올지는 뻔한 일이다. 전체적인 맥락을 일일이 집어줄 것이 아니라면 결국 수탈이란 표현이 가장 적절함에도 불구하고 수출이라는 측면만 강조하는 것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라 할 수 있다.]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6813011&date=20151015&type=0&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6|새누리당에서 '''학생들이 주체사상을 배우고 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하루만에 내렸다.]] 배운다는 내용 자체가 '''주체사상에 대해 알고 비판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볼때 명백한 왜곡이다. 또한 새누리당이 그렇게도 까는 현재의 교과서가 자기들 정권때 통과된 것을 생각할때 셀프 디스나 다름없다. 그런데 '''하루만에 또 걸었다.''' 그것도 '''다른 정당 현수막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걸었다.''' JTBC 뉴스룸의 팩트체크 코너에서 조사해본 바로는, 현수막을 내린 것은 선관위에서 10월 선거를 앞두고 당의 정책을 내거는 현수막은 선거법에 저촉되니 내리라고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6812950|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정화는 제2의 건국'''이라고 말했다.]] * [[http://www.ejanews.co.kr/sub_read.html?uid=116612|야권신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회동을 가졌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1607031&code=940401|전남대 교수진도]]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국정교과서에 지지하는 쪽의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남경순]] 도의원이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5101517018086569&outlink=1|'국정화 반대 촉구안'을 온몸으로 막다가 끌려나왔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79&aid=0002759889|한국외대와 중앙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사학과 교수진은 집필 거부를, 강원대·전남대·제주대 등도 국정 교과서 추진에 분명히 반대하는 의사를 보이고 있다.]] * [[어버이연합]] 단체를 비롯한 극우 반공성향의 시민단체들이 광화문광장 한복판에서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찬성'하는 기자회견 집회 도중 지나가던 시민에게 집단폭행을 가해 물의를 빚었다.[[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263&thread=21r03|#]] [[https://www.youtube.com/watch?v=TplQFUXSp4U|##]] ~~체포를 안 해????~~ *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었던 국정화 반대 촉구 건의안을 상정하려고 했는데, 이 와중에 새누리당 소속 교육위원회 도의원들이 회의실을 점거하거나 회의진행을 방해하여 새정연쪽에서 '''회의장긴급변경'''을 통해 건의안을 처리한 이후 본회의장에서 [[국회 공성전|도의회 공성전]] 끝에 건의안을 단독 처리했다. 그러자 새누리당 소속 [[지미연]] 도의원은 합의도 하지 않고 날치기 처리를 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1646391&code=620109&nv=stand|기사]] [[파일:Ob8syIl.jpg]] [youtube(k33y9arBCsk)] 경기도의회에서 벌어진 공성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